한인은행권// ‘디지털 뱅킹’ ‘리브랜딩 마케팅’..불황 돌파 박차






<리포트>

경제 불황 경고음이

커지면서

돌파구 마련에 박차를 가하는

한인 은행권.


한미은행은

최근 온라인 송금 서비스와

재무 상황 확인 기능을 추가하며

디지털 뱅킹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먼저 온라인 송금 서비스는

건당 최대

10만 달러까지 미국 내

거의 모든 은행 계좌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또 새로 추가된

파이낸셜 툴스는

온라인 뱅킹에 접속하면

자신의 타 은행 계좌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앤소니 김 ㅣ 한미은행 전무 CBO>

디지털 뱅킹에 투자를 수년 전부터 해오고 있었고,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귀를 귀울이고 있어서 이번에 송금 서비스와 파이낸셜 툴스를 선보이게 된 겁니다.


PCB 뱅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전국 지점망 구축에

나섰습니다.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은행 명칭과 로고를

새롭게 리브랜딩 하며

공격적인 전국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텍사스주 댈러스와 캐롤턴,

그리고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까지

3개 지점을 새로 개설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에는

이미 대출 오피스가 있는

조지아주 진출과

뉴저지주 추가 지점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헨리 김 ㅣ PCB BANK 행장>


디지털 뱅킹과 지점망 확장,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제 상황에서

한인 은행들의

경쟁력 확보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