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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권 전망, “최악 위기는 넘겼다..내년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




<리포트>

올해 실리콘밸리은행 파산..계속된 금리 인상 악재

지난 3

중소은행들의

유동성 위기로 이어진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

 

더구나 연방준비제도의

계속된 금리 인상은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로

이어졌습니다.

 

은행권 비교적 선방..내년 상반기 ‘고금리’ 영향 지속

올해 닥친

여러 위기 상황에서

은행권이 비교적 선방했지만

당장 내년 상반기에도

고금리 영향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줄고

예금 유치가 힘든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겁니다.

 

손성원 ㅣ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경제학 교수

미국의 전체 은행들이 어려운 시기를 계속 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금 유치하는데 이자가 높고, 상업용 부동산은 은행이 융자를 잘 안 해주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상황 나아질 것”

하지만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윌리엄 유 ㅣ  UCLA 앤더슨 경제학 박사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습니다.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이 파산할 당시입니다. 지금은

연방 정부의 노력으로 상황이 안정됐습니다.

한인은행권, 대출 포트폴리오 ‘다양화’ 더욱 박차

한인은행들은

내년에 특히

대출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노력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기업 금융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는데 힘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국 기업 미주 진출..기업 금융 등 ‘확대’ 기회

특히 최근 한국 기업들의

직접적인 미주 진출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는 겁니다.

 

윌리엄 유 ㅣ  UCLA 앤더슨 경제학 박사

우리는 내년에는 금리가 조금씩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가 실시되면 은행권에는 도움이 됩니다. 아마 상황이 좋아질 겁니다.

 

내년 상반기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도 높아

전문가들은

내년 하반기

금리 인하가 본격화될 때까지는

은행권 전반에서 구조조정 등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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