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 예금 줄고 송금 늘고..한국 송금 러시






<리포트>

한인은행들의

예금고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은행들의 예금은

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한인은행들의 한국 송금은

2배 정도 급증했습니다.


<제임스 김 ㅣ CBB 은행 마케팅 디렉터>

아무래도 매년 무료 송금을 진행했을 때 올해의 경우 건수로는 두 배 이상 증가를 했습니다.


1,420원 대를 돌파한 원.달러 환율과

한국은행들의 경쟁력 있는

적금 상품 때문에

한국 송금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케빈 박 ㅣ 와이어 바알리 매니저>

1분기와 3분기를 비교하면 환율이 30% 정도 올랐습니다. 고객과 송금액이 50% 정도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은행들은

연 10% 이상의 이자를 주는

적금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한국 송금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인들은

환차익과 한국은행 금융상품,

그리고 부동산 투자를 위해

은행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

한국으로 뭉칫돈을보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 김 ㅣ LA 거주>

돈을 한국으로 송금해 부동산에 투자를 하거나 한국은행 적금을 가입하려고 합니다. 한국은행들이 이자가 높아..


한국으로 뭉칫돈이 빠져나가면서

한인은행들의 예금과송금은

상반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