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내 총격으로 1명 사망.."날뛰는 갱단 활동"





<리포트>


유동인구가 많고

한인 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LA 한인타운 내 한 교차로 인근.


많은 사람들 사이로

바닥에 놓인 조화가

눈에 띕니다.


LA 한인타운

8가와 노르만디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입니다.


LA 경찰은

오늘 새벽 3시쯤 발생한 총격으로

남성 피해자 한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사리오 세르반테스 ㅣ LAPD 공보관>


피해자는 20대 히스패닉

남성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목격자와 사건 현장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해자를 알고 있는

인근 주민들은

이번 총격 사건은

갱단원들과 연루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현장 인근은

MS-13 갱단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루이스 오퀜도 ㅣ 인근 주민>


<하주은 ㅣ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갱단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갱단원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정옥 ㅣ LA 한인타운 거주>


한인타운 치안이 더 나빠지고 있다며

공포에 떨고 있는 주민들.


주민들의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