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불법 노래방..매니저-직원들 "검찰에 전격 기소"





<리포트>


지난 금요일 펼쳐진

한인타운 불법 노래방

현장 단속.


경찰은 현장에서

업소 매니저와 직원,

그리고 도우미 등

7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날 불법 주류 판매 혐의로

체포 구금된

업소 매니저와 직원이

검찰에 전격 기소됐습니다.


<LAPD 올림픽 VICE 서전트>


올림픽 경찰서는

최근 들어

불법 유흥 영업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쳐왔습니다.


더구나 이번엔 검찰이

직접 매니저와 직원을 기소하면서

타운내 불법 행위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매니저를 앞세워

불법 영업을 한

노래방 업주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같은 건물 내 식당과

건물주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전 규정 위반 사항을

LA시 건물안전국에 통보하고

현장 검사를 요청한 상탭니다.


<LAPD 올림픽 VICE 서전트>


경찰은 팬데믹 기간

느슨한 단속으로

우후죽순 생겨난

불법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