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어젯밤 LA경찰국이 B한인타운 인근서
기저귀 상자 십 여개를 압수했습니다
상점 떼강도범들이
훔친 물품들이 들어있었는데
무려 30만달러 상당이었습니다
램파트 경찰은 6가와
사우스 알바라도 지역에서
절도품 회수 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물품들의 양은 엄청났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에너지드링크와 화장품,
그리고 학교에서 훔친
전자기기 까지 물품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우선
물품을 보관했던
상점 직원인 3명을 체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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