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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찾은 미슐랭 셰프 “한식 재료로 메뉴 개발 계획” 




프랑스 출신 

미슐랭 셰프가

LA 한인타운을 직접 찾아

정통 프랑스 요리를

한인사회에 선보였습니다.

 

지난 화요일

카페 콘체르토에서는 

크리스토프 에메 셰프와

김은상 대표가 선보이는

프랑스 요리와 스페셜티 커피

갈라 디너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구운 관자와

양고기구이 등

6가지 정통 코스 요리를 선보인

에메 셰프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인 커피 헌터 1호인

김은상 대표가 직접 내린

최고품질의 게이샤 커피도

요리와 훌륭한 조합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크리스토프 에메 셰프는

한인타운은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곳이라며

한식 재료로 만든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토프 에메  ㅣ  미슐랭 스타 셰프

오늘은 6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저도 한식을 좋아하는 데 매운맛이 인상적입니다. 가족이 둘러앉아 음식을 먹는 프랑스 분위기랑도 비슷합니다.

 

김은상  ㅣ  카페 콘체르토 대표

 

김은상 대표는

한인타운에서 

유명 셰프 협업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주류사회에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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