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포함 CA주 전역서 DUI 단속 강화




<리포트>


노동절 연휴 기간

불법 운전에 대한

고강도 단속이 실시됩니다.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오늘 저녁부터 노동절 당일인

5일 밤 자정까지

주 전역에서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우선 음주는 물론

대마초나 약물 등에 취해

운전하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과속 등 난폭 운전과

안전벨트 미착용 등도

모두 적발 대상입니다.

CHP는

지난해 노동절 연휴 동안

캘리포니아주에서

9백 85명이 DUI로 체포됐고

43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과속 등 난폭운전은

같은 기간 6천 건이

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만다 레이 CHP 커미셔너는

특히 DUI 운전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과

부상의 주요 원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음주 등

불법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목격할 경우

반드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