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플리마켓에도 인파..한국문화 전방위 확산




<리포트>


화려한 색깔의

보자기와 한복에서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한인타운 간판 일러스트까지.


한국적인 색깔이 잔뜩

들어간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떡, 김밥, 반찬 등

한국 음식들도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어제 낮 한인타운에서

여러 디자이너들이 모여 물건을 파는

‘플리 마켓’이 열렸습니다.


<아널드 변 ㅣ ‘마켓 위드 마음’ 주최자>

한인 1세대와 2세들의 다자이너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주최하기 되었어요.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타 인종들에게도 한국 문화와 예술을 알리고 싶었어요.


한인 2세들이 뜻을 모아 개최한

‘마켓 위드 마음’ 행사에는

총 서른세 곳의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미키 백 ㅣ 일러스트 디자이너>

한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특히 한인타운의 이쁜 곳들을 알려주고 싶어서 (참여했어요).


<제니퍼 ㅣ ‘라이스 블로섬’ 대표>

한국 문화가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어서 떡도 덩달아 인기가 많아지는 거 같아요.

한국 디저트를 더 널리 알리고 싶어요.


입장 30분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자넷 알바 런스 ㅣ 방문객>

한국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구경하고 싶어서 왔어요. 모든 것들이 다 흥미롭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이 접하고 즐기고 있어요.


<제니 리 ㅣ 방문객>

한국적인 물건을 안 파는 곳에 사니까, 아이한테 한국적인 걸 보여주고 싶고

문화 경험도 시켜주고 싶어서 참여했어요.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열풍이

이제는

세대 간의 화합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김윤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