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관광-항공업계 '한인 경제 촉매제 기대'



<리포트>


한국 입국 시

PCR 검사와 함께

신속항원검사도

인정하겠다고 발표한 한국 정부.


미주 한인들의

한국방문 러시는

더욱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자가격리가 사실상 없어진 이후

LA 총영사관에는

여권과 비자 발급

민원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이상수 ㅣ LA 총영사관 출입국 영사>

그동안 여권 갱신이 안 된 분들이 발급 받으러 많이 오십니다. 3월 대비 4월에 50% 정도 발급 건수가 늘었습니다. 비자 발급 건수가 많이 늘었는데 거의 2배로..


더구나 이번 규정 완화로

한국 관광객들의

미국 방문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관광 예약 문의가

급증한 한인 관광업계는

특수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달 말로 다가온

메모리얼 연휴를 앞두고

여행 상품 확대에

나섰습니다.


<스티브 조 ㅣ 삼호관광 전무>

4, 5월은 적어도 30~40퍼센트 더 많은 분이 (미국에) 오시는 것 같습니다. PCR 검사의 번거로움이 줄어서 여행하는데 아주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적 항공사들도

발 빠르게 항공편 증편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LA 인천 노선을 주 14회,

매일 2 편 운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조만간 좌석이 많은

대형기로 기종 변경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병용 ㅣ 대한항공 미주본부 홍보 담당>

LA 노선에 주 12회 운항하고 있는데, 5월 16일부터는 14회 매일 2편씩 주 14회 운항합니다. 747-8i라는368석짜리 기종의 투입도 검토 중입니다.


점차 풀리고 있는

한국과 인적 교류 증가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경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