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교계' 우크라 난민 돕기 나선다




<리포트>


우크라이나와

세계 평화를 위해

교계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열린

남가주교계연합

부활절 새벽 예배입니다.


교계 연합은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헌금 전액을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ㅣ남가주교계연합 사무총장>


우크라 난민 돕기를 바탕으로 열린

부활절 예배에는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과

애런 폰세 올림픽 경찰서장

그리고 김영완 LA 총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장>


애런 폰세 올림픽 경찰서장은

한인 교계가 화합해

우크라 난민을 돕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애런 폰세 ㅣ 올림픽 경찰서장

한인 교계가 힘을 모아 우크라 난민을 도와주는 것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인 대형 교회도

우크라 난민 돕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ANC 온누리교회가

4월 한 달 동안

우크라 난민을 위해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5만 달러를 목표로 시작한

이번 모금 활동을 통해

난민들에게 음식과 생필품 등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승혁 ㅣ 목사>

많은 우크라 피난민들이 국경 지역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피난 가야 하는지 안내도 해주고.. 현재 그런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이번 모금 활동을 시작으로

2차 지원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