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단체들, “공적 기록이 거짓?..배스 후보 사과하라” 한목소리


<리포트>


엄연한 공적 기록이 있는데

100퍼센트 거짓이라고

답변한 것이 황당할 뿐이다.


과거 발언에 대한

사과는커녕

조작으로 몰아가는 태도는

정말 실망스럽다.


한인 업주 비하 발언에 대해

없었던 일이라고 주장한

배스 후보에 대한

한인들의 격앙된 반응입니다.


<차정호 ㅣ 남가주한인건설협회 회장>


<김 준 ㅣ 한인대학생>


LA시 경찰위원회가

LA 폭동 직후

허버트 웹스터를 위원장으로

당시 진상 조사를 벌였고,


그때 작성된 문건

가운데 하나가

최근 문제가 된

배스 후보의 인터뷰라는 겁니다.


<이창엽 ㅣ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태국과 방글라데시

커뮤니티 관계자들도

한인 단체들과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소수계 상인들을

비하하는 시장 후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오레완 기차 피판 ㅣ 태국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이민 1세들은 일하느라 바빠 공부할 틈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2, 3가지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이라면 먼저 정직해져야 합니다.

선거 당일을 1주일 남기고

시장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릭 카루소 후보는

내일 오후 한인타운

채프먼 플라자 등을 찾아

한인들과 직접 만나는

도보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