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가는
한인 운영 리커스토어에서
로토 복권을 산 한인이
2천만 달러 잭팟에
당첨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은
지난 2월 3일 실시된
슈퍼로토 플러스 추첨에서
한인 장 모 씨가
행운의 잭팟 당첨자로
밝혀졌다고 확인했습니다.
복권국은 장 씨가
사우스 LA 지역
BMO스태디엄 인근
Y&Y 마켓에서 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Y&Y마켓은 한인 변 모 씨가
운영하는 리커스토어로
이번 잭팟 티켓 판매로
보너스 상금 10만 달러를
받게 됐습니다.
잭팟에 당첨된 장 씨는
해당 마켓을 오래 이용한
단골로 알려졌는데
당첨금을 30년간 분할 수령할 경우
매년 44만 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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