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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부 저택에 복면 강도.."20년 산 집인데..벌벌 떨었다"



<리포트>

바닥에 검은색 자국이 선명합니다


복면을 쓴 3인조 무장 떼강도가

금고를 뜯어 끌고 간 흔적입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8시쯤

LA 지역 대표적인 부촌인 벨 에어 지역의 한 저택에

무장강도가 침입해 70대 부부를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대형 수산물 도매업을 운영하는

70대 한인 부부


TV 를 시청하고 있는데 갑자기

복면을 쓴 강도단이 침입한 겁니다


이들은 부부의 손과 발을 결박하고 폭행까지 했습니다


< 토니 메디슨ㅣ LA 경찰국 공보관 >

현장에 2 대의 소방차도 출동했습니다. 두 피해자 모두

용의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멍이 들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들은 4시간 갸랑 집을 뒤졌고

현금이 든 금고를 뜯어 달아났습니다


이후 새벽 1시쯤 피해자는

아들에게 전화했고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용의자들은 집에 설치된 CCTV는 모두 제거해 망가트렸고

지문과 같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표백제까지 사용하는 등 치밀한 범행 수법을 보였습니다

피해자의 아들은 부모님이 20년 넘게

산 집에서 이런 일을 당할 줄 몰랐다고 전했습니다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님의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해

현재 다른 지역에 가있는 상황입니다


LA경찰은 인근 주택가의 CCTV영상을 확보하는 등

용의자 신원 파악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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