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학생 11년 만에 증가세..전체 유학생 4.3%





<리포트>


한인 유학생 숫자가

1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제교육연구원이

미국 내 한인 유학생은

지난 2021년 보다

3.2%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과 2022학년도

대학원과 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은

총 4만 7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미국 한인 유학생 수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동안 한인 유학생이

3만 명대로 급감했다가

다시 4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겁니다.


코로나로

한인 유학생이

20% 넘게 감소했다고

다시 4만 명 대를 돌파했습니다.


학부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은 2.9% 증가했고

대학원은 4.8% 늘어났습니다.


더구나 어학원 등 비학위 과정을 위해

미국에 온 학생은

무려 85%나 폭등했습니다.


달라 강세가 꺾이고

원화 강세가 이어진다면

미국으로 오는 한인 유학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