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인종 혐오 피해 신고 1,756건..아시안 중 두 번째



<기사>

아시안혐오 범죄 피해자 중

한인이아시안 중에는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아시안 증오 규탄 단체인

'STOP AAPI HATE'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접수된 아시안 혐오 사건은

1만 90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한인 신고자는16.1%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6건 중 1건은 한인이 피해를 당한 셈인 겁니다


가장 많이 혐오 범죄 피해를 당한 인종은

42.8%를 차지한 중국계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 주가 38.1%로 가장 많았고

뉴욕이 15.7%로 그 뒤를 따랐습니다


'STOP AAPI HATE'은

언어 폭력과 비방 등 다양한 형태의 범죄가 있다며

적극적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