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임신부, 10대 아들과 자택서 살해 당해


<리포트>

오하이오주 윌러드의

한 주택에서

한인 모자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윌러드 경찰국은

지난 토요일

소란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숨진 어머니와 아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머니 브랜디 정 손턴씨와

아들 쥴즈 브라이언트로 밝혀졌습니다.


숨진 어머니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인 혼혈로,

다른 세 자녀를 두고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지어 뱃속엔 태아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들 브라이언트는

어머니를 보호하려다

사고를 당해

더 큰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 끝에

용의자 재커리 보스터를

2건의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보스터는

현재 휴론 카운티 구치소에

보석금 없이 수감 중이며

오는 13일

예심을 앞두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