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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피해 많은‘절도’..‘처벌 강화’ 11월 선거서 결정


<리포트>

한인들의 절도범죄 피해

 

한인 피해 많은 ‘절도 범죄’..올림픽 경찰서에만 2주 평균 20여 건 접수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 경찰서에 2주간 18건이 접수될 정도로

가장 많이 격는 범죄 피해 유형입니다

   

‘처벌 강화’ 주민발의안 47 개정안, 11월 투표로 결정 

특히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의 피해가 이어져왔는데

절도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안건이

11월 유권자들의 투표로 결정되게 됐습니다

 

CA 주정부, 유권자 서명 정족수 54만6천여 명 이상 ‘충족’

CA 주정부는 어제 관련 발의안이 11월 선거에

부쳐지기 위한 유권자들의 서명 정족수를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갤러거 ㅣ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공화)>

이 발의안은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모두 서명한 

양당이 함께 추진한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난 2014년 통과된 주민발의안 47 개정”

발의안은 지난 2014년 통과된

주민발의안 47을 개정하는 게 주요 골잡니다

 

절도, 중범죄로 기소..전과 있을 경우 중범 징역형 처벌

차량 물품 절도나 우편물 절도, 소매절도 등  

절도는 중범죄로 다룰 수 있게하고 두차례 이상 전과가 있을 경우

중범 직영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주민발의안 47, 그동안 절도 범죄 급증 원인으로 꼽혀”

주민발의안 47은 950달러 이하 비폭력 재산 범죄를

 경범죄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아

그동안 절도범죄 피해 급증의 원인으로 꼽혀왔습니다

 

<제임스 갤러거 ㅣ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공화)>

전과가 있으면 징역형을 내리고  (피해액이) 950달러 미만인 경우

적용이 안된다거나 하는 것들을 개정하는 게 주요 골자입니다.

 

개정안, 타겟과 월마트 등 소매업체들의 ‘강력 지지’ 이어져

발의안은 타겟과 월마트 등이

50만 달러에 달하는 홍보비를 후원하는 등

소매업체들의 강력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어 통과될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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