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한인 학생도 많이 재학 중인
LA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가
13살짜리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LA경찰은 밸리 빌리지에 거주하는
올해 43살의 콜린 조 마타리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사인 마타리코가
교실에서 같은 학교 학생을 성폭행 했으며,
이후 자신의 차량에서 성관계를 갖도록
학생을 설득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에게 마리화나를 제공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마타리코의 소속 학교를 밝히지 않았지만
마타리코의 온라인 이력서인 링띤 프로필에는
LA 행콕팍에 위치한 존 보로우 중학교 교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마타리코에게는
미성년자와의 음란 행위 5건과
미성년자에게 마리화나 제공 1건 등의 혐의가 적용됐으며
13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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