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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할머니 성폭행 피의자는 노숙자..'중범죄자'



<리포트>

LA 경찰은 80대 한인 할머니

성폭행 피의자의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28살 키난 조셉 올라나


LA와 버뱅크, 그리고 할리우드 지역에서

무려 10차례 이상 체포된 경력이 있는 중범죄자였습니다


폭행과 주거침입, 강도와 차량 절도 등 범죄 혐의도 다양합니다


콜로라도 주에서는 미성년자를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기록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브랜트 홉킨스 ㅣ LA 경찰국 서부지부 성범죄 전담 형사 >

피의자는 과거 차량 절도와 강도 혐의로 체포된 경력이 있고

콜로라도주에서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경력이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노숙자로

정신적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중범죄자인데다

보호관찰 기간 중 성폭행까지 저지른 만큼

경찰도 무거운 형량을 구형할 방침입니다


< 브랜트 홉킨스 ㅣ LA 경찰국 서부지부 성범죄 전담 형사 >

과거 기록을 보면 피의자가 재판에 설수 없을 정도의 정식적 문제는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이번에도 정신 감정은 진행할 것입니다.


피의자는 지난 9일 밤 9시쯤

피해자가 거주하는 한인타운 한 아파트에 침입했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대화를 나눈 척 피해자 집에 침입한 후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 브랜트 홉킨스 ㅣ LA 경찰국 서부지부 성범죄 전담 형사 >

왜 피해자를 선택했는 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집에 침입해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것은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해자 지인이 신고를 했고 경찰도 빠르게 현장에 출동해

더 심각한 일이 발생한 것은 막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여름철 문을 열어 두거나

낯선 사람을 집안에 들이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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