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후보, 연방하원의원 4명 모두 당선..유수연 CA하원 기대





<리포트>


어제 치러진

2022 중간선거.


현직 한인 연방하원의원

4명 모두 선전하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먼저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45지구에 출마한

미셸 박 스틸 의원은

무난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어젯밤 상대 후보와 득표 차를

10퍼센트 이상

벌리며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미셸 박 스틸 ㅣ 연방하원의원 (45지구)>

2백여 명 자원봉사자가 같이 일해주고, 걸어주고..한인 유권자가 2만 8천 분이

계신데 너무 감사하게 25퍼센트 이상 투표해주셔서 제가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선거 전부터

일찌감치 승리가 예상된

영 김 의원도

상대보다 20퍼센트 더 많이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박빙 양상이었던

예비선거와는 다르게

결선에서는

압승을 거둔 겁니다.


<영 김 ㅣ 연방하원의원 (40지구)>


뉴저지주 3지구에 출마한

앤디 김 의원도

11퍼센트 득표 차를 벌리며

큰 어려움 없이 당선됐습니다.


특히 앤디 김 의원은

26년 전 김창준 의원 이후

3선에 성공한 첫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됐습니다.


워싱턴 주 10지구의

매릴린 스트릭랜드 의원도

13퍼센트가 넘는

득표 차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LA한인타운을 포함한

34지구에 출마한

데이빗 김후보는

추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득표율로는 6.2%,

3천 8백여 표 차이로

뒤처진 상황입니다.


캘리포니아주 하원

선거에서는

한인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첫 출마한 유수연 후보는

밤새 격차를 크게

줄이며 3백 70여 표 차이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4선 도전에 나선

최석호 후보는

상대 후보에게

6천 5백여 표 차이로

2위로 처진 상황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에 출마한

박영선 후보는

득표율 13퍼센트 차이로 벌어지며

사실상 당선이 어려워졌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