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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TV 매체 신뢰도 높고 한국어 광고 더 효과적"


<리포트>

미주 한인들은 TV 매체를 통해

한국어 미디어를 가장 많이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V를 통해 한국어 방송을 접한다는 응답이 78.8% 로 가장 많았고

그뒤를 소셜 미디어였고

신문과 매거진이 62.5%, 라디오가 33.8% 순이었습니다

한인들의 한국어 언론 매체에 대한

신뢰도는 타아시안계에 비해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10명 중 7명에 가까운 한인들이

한국어 매체를 신뢰한다고 답한 반면

중국계와 베트남계는 각각 62% 와 56%로 비교적 낮았습니다


패트리샤 라투랑기 ㅣ 닐슨 DE&I 담당 부사장

중국, 한인, 베트남계들은 모국어 매체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모국어로 된 뉴스와 예능 등을 시청하기 위해 다시 돌아오는 비율도 높습니다.

기업이 한국 문화의 포용성을 지닌 컨텐츠를 한국어로,

한인 매체에 광고를 하는 경우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한국어로 광고를 하는 기업들을 선호한다는 한인들의 응답은

무려 67%로 역시 타 아시안계 중 가장 높았습니다


패트리샤 라투랑기 ㅣ 닐슨 DE&I 담당 부사장

광고 효과를 노리는 기업들은 한국어로 한국적 문화가 포용된 광고를 제작하여

한국 미디어에 광고 하는 것을 광고 전략에 추가해야 합니다.

또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설문에 응답한 한인들 중 절반은

한국어로 된 매체가 자신의 문화적 뿌리를 지킬수 있게 도와줘

찾게 된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아시안 미디어 조사는 대표적인 여론조사 기관인 '닐슨'과

미국 내 아시안 미디어 전문가들로 이뤄진 단체 '아시안 아메리칸 광고 연합'이

처음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미국내 아시안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계,베트남계,

그리고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중국계 200명과 베트남계와 한인은 각각 100명을 대상으로

3개월 여 동안 진행됐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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