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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작가 파업 종료 임박?..“합의 최종화 진행”


<리포트>

무려 100일 이상

파업을 강행해온

할리우드 작가 조합.


작가조합과 영화-TV제작자 연맹의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파업 종료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어진 협상에서

양측은 거의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협상은 최종 합의안만

남긴 상황으로

파업 종료는 시간 문제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작가조합과 협상에 나선

제작사 대표는

디즈니사 최고경영자와

넷플릭스 공동 CEO,

그리고 NBC유니버설 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가조합은 지난 5월

스트리밍 시대에 걸맞는 수익금과

노동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전격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를 비롯한

여러 인기 프로그램들의

제작이 전면 중단되면서

캘리포니아 경제에도

약 5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작가조합과 제작사 양측은 물론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일으킨

이번 파업사태가

빠르면 내일 쯤 완전히 종료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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