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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 미 농구대표팀 깜짝 방문..“목표는 금메달”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훈련 캠프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깜짝 방문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오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농구대표팀 

마지막 연습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격려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선수들과 직접 대화도 나눈 

해리스 부통령은

반드시 올림픽 금메달을

다시 미국에 가져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스티브 커 감독은

대표팀이 나라를 위해

뛰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며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표팀의 스티브 커 감독과

주축 선수인 스테판 커리가 소속돼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오랜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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