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웨슨에 '임시 금지 명령'.."다음달 17일까지 시의회 출석 불가"



<리포트>


LA 시의회가

10지구 시의원 대행으로 지명한

허브 웨슨 시의원에게

임시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LA 카운티 지방법원은

웨슨 전 시의원이

다음 달 17일까지는

시의회에 출석해

권한을 대행할 수 없다고

명령했습니다.


다음 달 17일은

웨슨 전 시의원의

대행 임명에 반대해

제기된 소송의

예비 심리일입니다.


웨슨 전 의원에 대한

대행 임명 반대 소송은

남가주 사우스 크리스천

리더쉽 컨퍼런스라는 단체가

제기했습니다.


이 단체는

연방 검찰이

뇌물 혐의로 기소한

리들리 토마스 의원이

다시 시의회에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법에 명시된

무죄 추정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것을

소송의 이유로 밝히고 있습니다.


아무리 임시 대행이라도

웨슨 전 위원이

리들리 토마스를 대신해

시의원직을

맡아선 안 된다는 겁니다.


지난주 LA시의회는

전 10지구 시의원

허브 웨슨을

만장일치로 임시 시의원 대행에

임명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