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웨슨 LA시 10지구 시의원 대행안 만장일치 '통과'



<기사>

LA 시의회가 오늘 허브 웨슨 전 시의장을

10지구 시의원 대행으로 임명하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웨슨 시의원 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직무 정지 처분을 받은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을 대신해 직무를 맡게 됩니다


시의회는 보궐선거 등

시의원직이 공석이 됐을 때를 대비한 다른 옵션들도 살펴보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시의원 대행 안에 대한 찬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흑인 커뮤니티 목사협회인

남가주 크리스찬 리더십 컨퍼런스는

시의회가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의 의원직을

정지시키고

대행을 임명한 것은 불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은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배심원 재판은 오는 8월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