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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학력 논란 한인 심리학자, 극단적 선택

<기사>

하버드와 UCLA 출신으로 알려졌던

한인 심리학자 김민지 씨가

허위 학력 논란 끝에

사망했다고 가족이 밝혔습니다.


김 씨의 남편은 오늘 오전

SNS를 통해 부고를 전했으며

향년 43세로 세상을 떠난 김씨의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김 씨는

책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와

강연을 통해 명성을 얻었지만,

학력과 추천사 모두

허위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습니다.


출판사 측도

모든 이력이 허위였음을 인정하며

독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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