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범죄 해결책 제시..정류장 경비원 배치 추진






<리포트>


LA 한인회는

LA 한인타운 내

한인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에 경비원을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혐오범죄 피해자 6명 중 1명 꼴로

한인이 피해를 보고 있어

한인타운에 경비원을 배치하려는 겁니다.


<제임스 안 ㅣ LA한인회 회장>


하지만 타운 정류장에

경비원을 세웠을 경우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현실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LA 경찰관은

아시안 혐오범죄가 발생했을 때

대처가 미흡하기 때문에

혐오범죄에 대한

교육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한미경찰협회는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LA 경찰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벤 박 ㅣ 한미경찰협회 회장>


한인 단체는

아시안 혐오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한인타운 곳곳에 설치된

아시안 혐오범죄 방지 홍보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스티브 강 ㅣ KYCC 대외협력 국장>


SNS를 통해

혐오 범죄를 줄일 수 있는

홍보에 주력하게 됩니다.


<윤이레 ㅣ 한미연합회 디렉터>


LAPD와 LA 총영사관도

아시안 혐오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한인단체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