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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만 8 개..“또 어길시 허가증 취소”


<리포트>


단속에 적발되면서

현재 영업 정지 명령을 받은

타운 내 한 유흥업소.


모두 8개의 불법 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류 통제국의 점검을 거부하고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


새벽 2시 이후 주류를 판매한 혐의.


여성 도우미 서비스 제공과

실내건축 시공 기준 위반 혐의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닌 페레그리나 ㅣ ABC 남부지부 부국장>


주류 통제국 측은 이 유흥업소에 대해

현재 30일 간의 영업 정지 명령과

3년의 보호 관찰 기간을 부여했습니다.

보호 관찰 기간 내

불법 행위가 또 적발될 시

면허증을 취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닌 페레그리나 ㅣ ABC 남부지부 부국장>


또 주류 통제국 측은

만취한 손님에게 술을 권하는 행위나

손님들로부터 주류를 받는 행위도

면허 취소 사유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LA 경찰국과 함께

주류 통제국의 타운 내 불법 유흥 업소

근절을 위한 단속은

지속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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