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로 변한 도지사들..자치단체 홍보전 치열






<리포트>


3년 만에 돌아온

LA 한인축제.


한인 축제에서

지자체들 간의 홍보전이

매우 치열합니다.


한인 축제 현장을 찾은

경북과 전북 그리고 전남 도지사들이

홍보 대사로 나섰습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김영록 전남 도지사

그리고 김관영 전북 도지사는

치열하게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철우 ㅣ 경상북도지사>

3년 만에 열리는 한인축제에서 경상북도 특산물을 36개 부스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취나물과 과메기 등을 판매합니다.


김영록 전라 남도지사는

순천의 갯벌을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소개하며

청정 전남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김영록 ㅣ 전라남도지사>


한국산 김과 홍삼 그리고

차와 건어물을 판매하는

부스에는 타인종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도지사는

인기 농수산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김관영 ㅣ 전라북도지사>

한인 마트 2곳과 수출 계약을 체결합니다. 한국 농수산품을 미국 대형 마켓에 납품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특산품을

판매하는 농수산 엑스포에서는

도지사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하며

지자체들 간의 홍보전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