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이용 거부에 난동..대기업 간부 해고




<기사>

세계적인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의 간부가

뉴욕의 한인타운에서 난동을 부린 뒤 해고됐습니다


언론담당 책임자인 로먼 캠벨은

지난 4일 32번가에 위치한

아시안 식당에 들어가 화장실을 이용하겠다고 요구했습니다


업주가 화장실은 손님만 이용할 수 있다고 거부하자

캠벨은 매장 안으로 들어와 업주를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태는 금세 몸싸움으로 번졌고 히스패닉 종업원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업주의 딸이 SNS 에 사건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영상을 본 은행 측도 이후 캠벨을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