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으로 변한 노숙자..”대낮에 흉기 휘둘러”




<리포트>


LA 한인타운 한 복판에서

대낮에 흉기에 찔려

폐와 횡격막이 손상돼

긴급 수술을 받은

30대 인모 씨.


흉기를 꺼내

휘두른 용의자는

노숙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주영 (가명) ㅣ 피해자 가족>

폐에 공기가 들어가고 피가 고여있습니다. 회복하기 위해 피를 계속 뽑아내고 있습니다.


LA경찰국은

용의자가 길을 지나던

인모 씨에게 시비를 걸고

칼을 꺼내 휘둘러 중상을 입힌 사건은

살인미수로 구분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레이크 ㅣ LAPD>

노숙자와 관련해 살인미수 수준의 범죄를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등의 문제로 노숙자들의 범죄가 급증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인타운에서

살인미수가 적용되는

노숙자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치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더구나

묻지 마 형식의

노숙자 폭행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브렌다 모레노 ㅣ 인근주민>

노숙자 묻지 마 범죄가 두려워 페퍼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닙니다. 회사 동료들도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기구를 지니고 다녀요.



전문가들은

타운에서 노숙자와 관련한

강력 폭행 사건이 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데이빗 백 ㅣ 형사법 전문 변호사>

이번 사건은 강력 폭행.. 가중처벌로 흉기를 사용했다는 혐의로 기소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숙자 범죄 도 넘어..이제는 살인미수까지>


이제는

LA 한인타운에서

노숙자와 관련한 강력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노숙자 범죄가 도를

넘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