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사적지/ 공청회는 다가오는데 준비는 ‘미흡’..비상



<리포트>


흥사단 옛 본부를

사적지로 지정하는 데

중요한 관문인 3차 공청회.


다가오는

시의회 3차 공청회를 앞두고

준비 과정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LA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는

사적지 지정이 후

구체적인 활용 방안과 구매 계획까지

요구했습니다.


<이준학 ㅣ LA 흥사단 대표>

3차 공청회는 사적지 지정이 후에 저희가 단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사적지 지정이 후 우리가 단소를 어떻게 구매할 것인가..


공청회에서

사적지 지정이 후

지역사회 영향까지

고려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공청회를 준비해온

비영리 단체들과

흥사단 등 한인 단체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흥사단 본부 구입

지원을 약속한 한국 보훈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한

부지 구매 계획 마련도

시급해졌습니다.


<이준학 ㅣ LA 흥사단 대표>

한인 이민사에 가장 중요한 사적지이지만 한국 독립운동의 살아있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한국 정부가 반드시 사적지 지정이 후 구입할 때 도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흥사단은

조만간 미주 한인 사회

기금 모금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