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옛 본부건물 건물 상태 양호..개발 명분 잃어



<리포트>


지난주

전격 실시된

흥사단 옛 본부 건물 현장 실사.


LA 컨설번시 등

사적지 지정 신청 단체와

일부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실사에서

단체들은 건물 부지부터

건물 내부 곳곳의

상태를 상세히 점검했습니다.


<로살린드 사가라 ㅣ LA 컨설번시 (LA Conservancy) 지역협력 매니저

최근 우리 단체 등 몇 명이 흥사단 본부 건물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지금 건물의 현재 상태는 구조적으로 굉장히 양호해서 안심했습니다.


밖에 드러나 있는

건물의 외벽은 물론

대부분 내부가

양호한 상태라는 겁니다.


일부 보정 작업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향후 보존 과정에서

큰 걸림돌이 될 부분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흥사단 초기 시절의

자취를 보여주는

역사적 부분도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겁니다.


<로살린드 사가라 ㅣ LA 컨설번시 (LA Conservancy) 지역협력 매니저>

저희는 현장에서 역사적인 요소는 물론 당시의 건물 구조를 보여주는 여러 가지를

발견했고 보존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사 이후

그동안 건물주가

사적지 지정 반대 이유로

내세운 건물의 노후화는

명분을 잃고 있습니다.


사적지 신청 단체들

조속한 3차 공청회 개최 등을

관할 시의원에게

요구할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