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옛 본부, 총영사관 – 존 이 시의원 ‘공청회 속개’ 촉구 나선다






아무런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는

흥사단 옛 본부

사적지 지정 3차 공청회.


2차 공청회가 열린 후

열 달이나 지났지만

LA시 토지이용관리계획위원회는

일정조차 잡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학 ㅣ LA 흥사단 대표>

아직 정상화되지 않은 팬데믹 기간이기 때문에 공청회 관련된 것은 법을 무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왜 빨리 안 여는냐 해봤자 소용없다고 했습니다.


LA 총영사관은

지난 LA시장 면담에 이어

조만간 담당 시의원과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개별 면담에서

사적지 지정을 위한

공청회 속개를 중요 사안으로

다룬다는 겁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지난 8월)>


시의회 같은 소위원회에 소속돼있는

한인 존 이 시의원도

3차 공청회 개최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동료 시의원들에게

사적지 지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겠다는 겁니다.


<존 이 ㅣ LA 시의원 (12지구)>

흥사단 옛 본부는 한인사회에 굉장한 의미가 있는 사적집니다. 이제 제가

동료 시의원들을 설득해 그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해야 할 시점입니다.


그동안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계속 미뤄져 온

흥사단 본부 사적지 지정.


이제는 한인사회가

직접 나서 공청회 개최를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