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흥사단 본부 사적지 지정..결국 이대로 끝나나?




<중단된 흥사단 본부 사적지 지정..결국 이대로 끝나나?>


지난해 11월,

USC 인근 흥사단 단소 사적지

지정안 공청회 이후

7개월 넘게 열리지않고 있는 3차 공청회.


단소 사적지 지정안이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마지막 남은 두 공청회..아무런 해명도 없어>


LA 시 토지 이용 관리계획국이

마지막 남은 두 공청회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없이

무작정 연기만하고 있습니다.


<사적지 지정안 무산 위기..단체들 서명 운동>


사적지 지정안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관련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한인 단체들이

시의원에게 이메일 보내기 운동과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마퀴스 도슨 시의원에게 이메일 보내기 운동>


LA 흥사단은

LA 8지구를 관할하는

마퀴스 해리스도슨 시의원에게

이메일 보내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


<이준학 ㅣ LA 흥사단 대표>

전단지를 제작해서 보내고 있고 시의원에게 공청회를 촉구하는 이메일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적지 지정안..서명 운동 전개>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도

사적지 지정안이

신속히 통과 될수 있다록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윤효신 ㅣ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LA시 측은 말하고 있습니다. 한인이 뭉쳐서 빨리 합의를 보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적극 지원하겠다”>


대한민국 정부도

흥사단 단소가 사적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지완 ㅣ LA 총영사관 동포 영사>

흥사단 단소가 사적지로 지정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동의를 하고.. 사적지로 지정이 되면 어떤 방법으로 지원을 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흥사단 본부 사적지 지정안이

이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깊어지면서

한인 사회에서는 활발한 서명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