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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하원의장 선출 실패..공전 장기화?





<기사>

하원이 오늘

새 의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했는데,

다수당인 공화당에서

반란표가 발생하면서

당선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원은 오늘

의장을 뽑기 위해

3차례 투표를 실시했으나

다수당인 공화당내에서

반란표가 계속 나오면서

의장 선출에 실패했습니다.


하원에서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두 차례 이상 실시한 것은

100년만에 처음입니다.


오늘 진행된 하원의장 선거에서

공화당은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를,

민주당은 하킴 제프리스 원내대표를

각각 후보로 추천했으며

공화당 강경파는 앤디 빅스 의원을

별도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당선을 위해서는

기권표를 빼고

전체 434표 가운데

218표의 과반 득표가 필요한데,

다수당의 매카시 원내대표는

3차례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했습니다.


하원은 세차례의 투표에도

의장 선출에 실패하자, 정회를 하고

내일 다시 모여

투표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매카시 원내대표는

4차 투표가 시작되기 전까지

공화당 내 반란표에 대한

단속 작업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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