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LA 고교생 학교서 숨진 채 발견..마약 과다 투약






<기사>

15살 고등학생이 학교 캠퍼스에서

마약 과다 복용으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LA 경찰국은 이 사건은 어젯밤 8시쯤

한 여학생의 양아버지가

자녀가 집에 오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버지와 함께 학교로 출동했고

마약에 취해 쓰러져 있는 자녀를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이 여학생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학생이 아버지에게

함께 마약을 복용한 학생이

아직 학교에 있다고 실토했고

수색은 다시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학교를 샅샅이 뒤져

여자 화장실에 쓰러진

학생 한 명을 발견했지만

이 학생은 결국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LA 소방국은

인근 공원에서 같은 학교 학생 2명도

마약 과다 복용으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교육계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LA 통합교육구와 경찰은

학생들 사이에서 펜타닐 마약 거래가

빈번히 발견되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