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대면활동, 시니어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리포트>


2년 만에 다시 열린 대면 서비스


어르신들의 기쁨은 컸습니다.


<강정숙 ㅣ LA 한인타운 거주>


<김도량 ㅣ LA 한인타운 거주>


컴퓨터 수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달레인 카이안 ㅣ '세인트 바나바 시니어 서비스' 대표>

오늘부터 매일 대면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누구나 오셔서 강의을 듣고 여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SB 시니어 서비스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저렴한 도시락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인타운 내 음식점을 통해

매일 70개 도시락을

3달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레이스 유 ㅣ '세인트 바나바 시니어 서비스' 홍보 담당>


길 세디요 시의원은

노인 아파트 공급량도 계속 확충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길 세디요 ㅣ LA시 1지구 시의원>

오늘 행사는 커뮤니티를 다시 하나로 모을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큽니다. 어르신들이 친구, 이웃, 가족과 재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와 백신을 계속 제공할 것이고, 어르신들을 위한 저렴한 주거지를 계속해서 마련하겠습니다.


새로운 일상이 정상화되면서

코로나로 인한 어르신들의 시름도

이제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