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노숙자 또 흉기로 ‘묻지마’ 공격..롱비치서 4명 사상





<리포트>


지난 월요일 새벽

5시 반쯤

1100 애틀랜틱 길에

출동한 롱비치 경찰.


현장에서

상체 부분을 흉기로 찔린

여성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바로 병원에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벌어진

충격적인

묻지마 흉기 공격은

이후 계속 이어졌습니다.


한 시간 뒤 6시 반에는

700 올리브 길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진

남성을 발견됐습니다.


잠시 뒤7시쯤에는

오션과 4가가 만나는 곳에서

2명의 남성이

흉기 공격에

부상당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몇 시간 뒤

마지막 범행 현장 근처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21살 요핸스 샤프는

피해자들과 일면식도 없는

노숙자였습니다.


샤프는 살인 혐의로

2백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돼 수감됐습니다

롱비치 경찰은

3건의 흉기 사건 모두

샤프가 저지른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