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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여성 아마추어 골퍼를 뽑는
제 2회 SBS 셀리온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캔디 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풀러턴 코요테힐스 골프코스에서 진행된
올해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캔디 허 선수가 올해는1위를 기록했습니다
예선 전에서 공동 5위로 올라온
캔디 허 선수는
16번 홀에서 쓰리 업으로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한
김잔디 선수를 물리쳤습니다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던
SBS 셀리온 레이디스 챔피언십 결승전 경기는
LALA SBS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