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인플레로
힘든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2023년.
한인들은
힘겨운 한 해를
기회로 만들겠다며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업주들은
경치 침체가 시작돼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라이언 민 ㅣ 비즈니스 매니저>
새해에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원예빈 ㅣ 비즈니스 매니저>
내년에는
고공행진하는 모기지 이자율이 안정돼
내 집 마련을 꿈을 이루고 싶다는
한인도 있습니다.
<이호성 ㅣ 산호세 거주>
학생들의 희망은
단연 성적 향상입니다.
새해부터는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공부하겠다고
학생들은 말합니다.
<최원규 ㅣ 샌프란시스코 거주>
저는 오는 2023년 성적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최규화 ㅣ 샌프란시스코 거주>
공부를 더 열심히 해 부진한 성적을 높이고 싶습니다. 2023년 새 학기에는 좋은 학점을 받고 싶습니다.
부모들은
오는 2023년에는
자녀들이 건강하고
사업이 번창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양 ㅣ LA 거주>
오는 2023년은
어렵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인들은
희망찬 계획을 세우며
새해를 기대하고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