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자리는 늘고 임금은 덜 올랐다


<기사>

지난달 미국의 고용시장은

예상보다 좋았으나 노동자 임금은

시장 전망보다 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 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42만 8천 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 전망치인 38만 개 보다는 크게 상회했지만

4월 일자리 증가폭은 전달과 똑같았습니다


시간당 임금은

전달보다 0.3%, 지난해 같은 시기 보다는

5.5%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0.4% 보다는 살짝 하회한 결과여서

가파른 임금 상승세가 진정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초기 사라졌던 일자리 중

90% 이상이 이미 회복된 상태지만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에 따라

고용 회복세는 느려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