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집값 20% 올라..5개월 만에 오름세 둔화




<기사>

미국의 주택가격이 4월에도 올랐지만

상승 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 미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0.4%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전달인 3월 보다는 0.2%p 감소한 수치로

집값 상승률이 조금이나마 낮아진 것은 5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국의 집값 과열이 식기 시작했다는

잠재적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모기지 신청과 주택 매매가 급감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1년 안에 평균 집값이 최고 10%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