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지난 4월 LA한인타운 주택거래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단독주택과 콘도의 매매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LA한인타운 내에서 매매된 단독주택과 콘도, 그리고 임대수익용 주택 수는 78채이며 지난해 4월보다 16%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거래된 단독주택은 32채 중간 거래가격은 196만7777달러입니다.
한인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높은 모기지 금리에 주택 바이어들이 서서히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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