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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한인 남성, 자택에서 불법 마사지 받다가 사망






<리포팅>

지난 24일, 미네소타주에 거주하는

4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집에 칩입 하려 한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화장실 바닥에 숨져있는

43세 한인 이창범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자택 인근을 수색한 끝에

용의자 커플

로건 슬랙과 포티니 웨스트를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들은

이 씨가 불법 마사지를 받을 목적으로

웨스트를 자택으로 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씨가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웨스트를 폭행하자

근처에 대기 중이던 웨스트의 남자친구 슬랙이

이 씨를 총격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숨진 이 씨의 처남 케빈 시옹은

이 씨의 사망을 추모하는

기금 모금 웹사이트를 개설해

"그는 아들과 아내를 매우 사랑했으며

우리는 그를 영원히 기억하겠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로건 슬랙에게는 2급 살인 혐의,

포티니 웨스트에게는

비의도적 2급 살인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들은 내달 5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고 40년 형이 선고될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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