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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영주권자 ‘1,484 명’ 입국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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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영주권자에 대한

미국 입국 거부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트랙’에 따르면

연방세관국경보호국, CBP는

지난 5개월 동안

모두 천4백 84명의 영주권자에게

입국을 불허했습니다.

 

CBP는 이 가운데

8백 2명에게

이민법원 출석 명령서 발부했고

5백 21명에게는 임시 입국을

허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영주권 자진 포기 사례는

백12건,

신속 추방 또는 즉각 송환 조치도

16건이나 됐습니다.

 

이전에는

6개월 미만의 해외 체류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형사기록,

시민권 신청 중 위법 행위,

장기 해외 체류 등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형사 전과가 있거나,

이민법 위반 전력이 있는 경우,

조건부 영주권 보유자

또는 시민권 신청이 거절된 경우에는

출국 전에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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