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 판매 - 착공 일제히 감소..34년 만에 최저




<리포트>


남가주 주택 판매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남가주 주택 판매가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분석 업체인 코어로직은

지난달 남가주에서

주택 2만 470채가 판매돼

1년 전 같은 시기와 비교해

16%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비교해 4.8% 감소>


지난 4월과 비교해

4.8% 떨어진 수칩니다.


<높은 모기기 이자율과 인플레 여파>


전문가들은

최근 30년 고정 주택 모기기 이자율이

6%를 돌파하고

인플레로 인해 주택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주택 판매 감소와 맞물려

지난 5월 주택 착공 건수도

하락했습니다.


<5월 주택 착공..4월 비교 13.3% 급감>


연방 상무부는

지난 5월 주택 착공 건수가

지난 4월 과 비교해

13.3%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시자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전월대비 7% 내려갔습니다.


<주택 판매와 착공 둔화 전망>


치솟는 모기지 이자율과 함께

주택 판매와 착공은

둔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