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거주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상원에도 상정





<리포트>


서류미비자나

비영주권자들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주는 법안이

연방상원에 상정됐습니다.


이번 법안은

미국에서 7년 이상 거주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파디아와 딕 더빈 등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상정했는데

이민 레지스트리에 상관없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현재까지는 서류미비자일 경우

이민 레지스트리 기준일인

1972년 1월 1일 이전부터

미국에 체류해야

구제 자격을 갖게 됩니다.


연방하원에는

이미 같은 내용의 법안이

지난 7월 상정됐습니다.


만약 통과되면

2015년부터

미국에 거주해 온

서류미비자들은

영주권 신청 자격이 부여됩니다.


이민 단체들은

드리머 등

모두 800만 명의 이민자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해

세수 270억 달러를 포함해

연간 830억 달러의

경제 기여 효과가 있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