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한인업주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추적중..포위망 좁혀



<리포트>


70대 코인 런드리 한인 업주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를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부근의 CCTV를 확보해

유력한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수사팀은 현재 용의자 소재 파악에 주력하면서

체포망을 좁혀 나가고 있습니다.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된 용의자는

회색 후드티에 짙은 회색의 바지,

그리고 검은색 운동화와

파란색 일회용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범행 후 도망칠 때에는

후드티를 벗고 흰색 반팔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찰은 단순 강도 사건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변을 당한

한인 업주에 대한 추모 분위기는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현장 주변에 추모 촛불을 밝히는 등

안타까움과 추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